합격수기

    25년 4회 통신사 합격수기

    남정민 2026.04.01
                        이번 필기 기출 문제는 해양공무원카페를 참조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필기*** (1달 반 준비)
    영어(76점) - 시험 자체는 지텔프 level 2,3가 섞여서 나오기 때문에 둘 다 공부했습니다. 문법, 청취, 독해 세 파트가 있는데 문법과 독해는 레벨 3에서 나왔고 청취는 레벨 2에서 나왔습니다. 애매한 부분은 독해 부분이 레벨 3치고는 조금 더 어렵게 나왔어서 정리하자면 문법은 레벨 3, 청취 레벨 2, 독해 레벨 2.5 정도 되겠네요. 시중에 파는 지텔프 레벨2,3 문제집 많이 사서 풀었고 단어집도 사서 필기 시험 전에 단어를 2천개 정도는 보고 갔습니다. 필기 시험 일주일 전에 실제 지텔프 시험도 봤지만 60점밖에 나오지않아 걱정했는데 필기 시험에선 76점 정도 나와서 다행이었습니다. 실제 시험 분위기를 느껴본 것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실제 지텔프 시험도 보면 좋을 것 같네요. 
    
    물리(71점) - 필기 준비 기간이 얼마 없었기 때문에 기출 분석 후에 안 나오는 부분은 과감히 빼고 나오는 부분만 공부했습니다. 힘과 운동, 전자기, 파동과 빛 이 세 파트만 공부했고 나머진 나오면 틀릴 각오로 버렸습니다. 시중에 파는 공무원 물리 책 이지테크? 이 책 사서 공부했었고 이 책만 봐도 충분히 다 풀 수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합격 수기에 나왔던 유튜브 이광조 쌤 물리를 보면서 이해를 했었고 개념 위주로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도움이 정말 많이 됐습니다. 실제 시험에선 개념만 묻거나 공식을 대입하면 바로 풀 수 있는 문제만 나오기 때문에 유튜브 강의 + 공무원 물리 책 세 파트를 개념과 예제 문제 위주로 3회독 이상 한다면 80점 이상은 충분히 나올 것 같습니다. 
    
    통신(67점) - 필기 시험에선 얕고 넓은 지식을 물어보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기본적으로 통신이론 책이랑 해양공무원카페에 올라와 있는 통신 정리해둔 걸 보고 공부했습니다. 이것도 다 공부하기엔 시간이 부족해서 최대한 기출 위주로만 공부했고 기본 개념과 합격 수기에 올라온 파트들로만 공부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딥한 문제들은 없었던 것 같고 대부분 개념이랑 기본 지식들 묻는 문제들로 구성돼 있었던 것 같아요. 매일 영어는 5시간 이상씩 오전에 했고 통신이랑 물리는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공부했습니다. 후기에는 한국사 필수라고 많이들 말씀해주셨지만 한국사가 없고 짧은 기간이라도 기출 위주, 나오는 부분만 공부해도 충분히  합격 가능 할 것 같습니다.
    
    ***면접후기(2주 준비)***
    필기보다 면접 준비가 좀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지면 필기부터 다시 시작해야 된다는 부담감이 컸고 그동안 마음 고생한 만큼 불합격 했을 때의 허무함이 클 것 같아서 열심히 준비 했던 것 같습니다. 해수부 면접은 다른 면접들과는 다르게 자기기술서 작성과 5분스피치 발표를 진행합니다. 그래서 꼭 학원을 다니는 걸 추천합니다. 이번 면접 문제도 학원에서 준 자료와 모의 면접이 없었다면 주어진 시간 안에 기술서와 발표문을 다 못쓰고 면접장에 들어갔을 뿐더러 면접관님들의 압박질문에도 대답을 못 했을 것 같습니다. 
    - 처음 해수부 별관 입구에서 출석체크 하고 2층에 면접자 대기실로 올라가서 자기기술서 작성하고 앞 번호부터 5분스피치 작성 후에 바로바로 올라갔습니다. 자기기술서는 상황+경험 문제를 주셨었고 상황 문제는 실제로 되게 길어서 읽는 데만 시간이 많이 소요 되었습니다. 기출에 나온 문제들은 대부분 한 두 문장이었어서 짧게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길게 나와서 많이 당황했었네요. 그러나 핵심 부분만 파악해서 두 문제 다 칸을 꽉 채워서 쓸 수 있었고 시간도 30초 정도 남았습니다. 5분스피치도 해결 방안이나 대응 방안은 기사에 안 쓰여있기 때문에 배경 지식이 그만큼 필요했고 다행히 론박학원에서 준 면접 자료에 다 나와있던 부분이라 공부만 좀 했다면 충분히 관련 지어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면접에선 50~60대 아버지뻘 면접관님들이 앉아계셨고 오히려 긴장은 덜 됐습니다. 자기기술서 위주로 물어보셨고 본인이 쓴 것을 요약해서 다시 말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실제 질문 (전공관련 질문 x) 
    - 5분스피치 발표에서 대응방안에 말씀해주신 것을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이후 꼬리질문 2~3개 정도 더 받았습니다) 
    - 제가 자기기술서에 썻던 경험과 관련해서 자신이 배움의 자세에서 어떻게 임했는지(이후 꼬리질문 2개정도)
    - 협업과정에서 의견 다툼이 생기면 어떻게 할 것인지
    - 국민의 안전을 위해 여객선의 운항을 금지한다면 국민의 피해가 예상되는데 그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상사의 반대가 극심하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안전에 관련해서 공무원에게 필요한 자질이 있다면?
    -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인사조치나 불이익도 감당할것인지
    
    짧은 기간 동안에 한국사도 없었고 합격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생각했지만 운이 많이 따라줬던 것 같습니다. 누구나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다면 꼭 합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소검색

    TIP_이렇게 검색하세요!

    님의 포인트 내역 잔여 포인트 : 20,000P

    • 날짜
    • 내용
    • 지급
    • 사용